- 체력의 계획적인 강화운동을 통해서 신체의 발육발달, 운동능력의 향상 등의 효과를 얻으려는 과정이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는 인체기관의 기능적, 형태적 적응과 변화로 인한 활동능률의 증가를 위해서 부하를 가하여 사용되고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에서는 역기(바벨)나 아령(덤벨) 또는 여러 가지 트레이닝 방법과 기구(헬스장에 있는 기구) 등을 이용하여 중량이나 저항에 의해 근육을 크게 팽창, 수축시켜 근육의 굵기와 힘을 발달시키게 하는 운동이 주체가 된다. 즉 근력 및 근지구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가장 많이 이용되는 운동 방법이다.
이 운동은 무거운 무게를 근육에 가하여 근육의 구성요소인 근섬유의 크기를 증대시키고 근력 및 근지구력 발휘에 유리하게 근육내의 생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운동방법이다.
# 트레이닝을 함에 있어서 기본적을 몇가지 용어를 알아보자.
[근육의 수축 형태에 따라 3가지 운동 방법이 있다]
- 등장성 수축(동적 수축) : 근육수축의 형태는 아령이나 역기를 이용하여 운동을 할 때와 같이 근육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힘을 발생한다. (예 : 푸쉬업, 스쿼트, 덤벨 컬)
* 신장성(근육이 길어질 때 발휘되는 힘 - 부하를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동작)
* 단축성 수축(근육이 짧아질 때 발휘되는 힘 - 운동에 있어 밀거나 당기는 동작)
- 등척성 수축(정적 수축) : 벽을 밀 때나 손바닥을 맞대고 밀 때처럼 근육의 길이는 변화하지 않고 힘을 발생한다. (예 : 오래 매달리기, 별을 미는 것, 무거운 가방을 손에 들고 있을 때, 욺직이지 않는 물체를 들려고 노력하는 것)
- 등속성 수축 : 운동 중 근육의 길이가 짧아지고 운동의 전 과정에서 같은 속도로 행해지는 운동(예 : 사이벡스, 오쏘트론, 미니짐)
- 펌핑(Pumping)
혈액을 근육속에 밀어넣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근육이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작업이 펌핑인데 웨이트 트레이닝을 몇 세트 하게 되면, 혈액이 근육에 몰려 들어 근육이 단단해지면서 부풀어 오르는데 이러한 현상을 웨이트 트레이닝 용어로 펌핑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운동이 끝난 후 약 20~30분까지 지속이 됩니다. 근육에 몰려 있던 혈액이 빠져나가면 근육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 크램핑(Cramping)
펌핑이 더 크게 되도록 완전한 동작을 취하기보다 근육이 경련을 일으킬 정도의 짧은 동작으로 근육을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 번(Burn)
근육을 더는 못할 때까지 움직임에 따라 마치 근육의 타는 듯 뻐근하면서 얼얼한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이것을 번이라고 합니다.
- 치이트(Cheat)
운동을 할 때 정자세가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로 해야만 효과 만점이고 부상이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일정시간 이상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 피로가 몰려들어 더 이상 계속할수 없는 시점이 옵니다. 이때 근육을 상대로 속임수를 쓰는 것 입니다. 주변의 근육을 사용한다거나 반동을 준다거나 하는 것을 말합니다.
- 서키트 트레이닝(Circuit Trainning)
순환훈련을 말합니다. 대개 한가지 운동을 3~5세트 반복하는 것이 정석이나 근지구력증가를 목적으로 여러 운동을 한세트나 두세트 정도씩 돌아가며 하는 것을 말합니다.
Posted by salt202@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