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회사에 아픈 사람이 생겨서 갑자기 병원에 가게 되었다.
잡담 : 울 회사... 누군가 아픈사람이 생기면 나에게 병원이 어디있냐 묻는다. "왜 일까?" 라는 질문은 던져보니...^^ 나의 유난스런 몸땡이 관리 때문인거 같다. 1년전 의사의 입으로 "너 죽는다!"라는 말을 들은 이후로... 나는 사소한 병도 일단 병원에가서 진단과 진료를 받기 때문에...ㅎㅎ
여튼... 환자를 대리고 근처 내과로 향했다.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기에 진통제 처방을 받고, 소변을 받아오라는 의사의 오더.
소변 검사후 의사의 말로는 "요로결석"이 의심되니 큰병원으로 갈라며 "소견서"를 써주었다.
우리는 "고대구로병원"으로 갔다.
각종 검사,,,X-Ray, 피 검사, 소변검사등....의 검사 결과를 의사에게 듣고 끝인줄 알았지만... 의사는 마지막으로 정밀 검사가 하나 더 필요하다했다.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를 예약하고 가라는 의사의 말대로 우리는 비뇨기과에 가서 정밀검사 접수와 상담 스케줄을 예약했다.
예약을 마지고 돌아서는데... 나의 눈에 들어온...Something..^^
이 글의 시작 부분에 나온 "새벽 건강 테스트"이다.
요놈이 무엇이냐... 하면...
간단이 말해 "남성의 발기" 상태를 확인하는 테스트 기구이다.
이것은 위의 그림과 같이 아래에 절취선이 있으며, 절취선을 뜯어내고 개봉을 하면 나오는 내용물이 나온다. 아래 그림과 같다.
테스트 밴드
[사용법]
밴드를 성기에 고리처럼 감고 밴드의 양끝을 풀이나 침으로 고정시킨후, 잠자리에 듭니다. 건강한 남성의 경우 새벽에 발기가 되므로 아침에 일어나면 밴드의 연결부위가 끊어집니다. 만약 밴드가 그대로 있다면 발기부전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남성들중 관심이 있는 분들은 근처 비교기과에서 구해 함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하지만... 쪽 팔리겠다. ^^
이 테스트 기구 뒤면에 간단한 "남성 성기능 평가표"도 있다.
그림에서도 나와 있듯이 위의 내용에 답하여 그 점수의 합이 17점 이하일 경우에는 가까운 비교기과의 전문의와 상담하기 바란다.ㅎㅎ
참고로 본인은 밴드를 박살 냈으며... 만점을 받았다. 불끈~! ^^
Posted by salt202@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