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수영에 대한 첫글이다.
나의 가장 관심사인...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지만 가장 뽀대나는 영법.
접영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 접영(Butterfly)이란?

접영 영상이예요. ^^
네이버에서 접영이라고 치면 국어사전에 아래와 같이 풀어져있다.
접영(蝶泳)[명사] 수영 방법의 한 가지. 두 팔을 뒤에서 앞으로 크게 휘둘러 물을 끌어당기고, 두 다리로 동시에 물을 차며 나아감.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지... 그렇게만 하면 다 접영이란 말인가? +_+
아닐것이다... 접영의 간략한 배경과 조금 구체적으로는 머리동작과 호흡법, 팔동작과 다리동작 등으로 구분해 알아 보자.
1. 접영 어떻게 나왔디야? ^^
- 접영은 전신을 뻗어서 수면에 엎드려 크롤과 같이 팔과 다리 동작을 좌우 동시에 하고, 물에 상하진동을 가해 한번 젓고 한번 찰 때마다 생기는 추진력으로 전진하는 영법이며, 크롤 다음으로 스피드가 있는 수영이다. 이는 4가지 종목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영법이며, 새로운 영법이기도 하다. 1952년에 정식영법으로 승인되면서 다리의 동작으로 돌핀킥이 이용되고, 양팔로 1회 물을 저을 때마다 1회 킥하는 영법에서 킥을 2회 하는 2비트 영법으로 발전하였다.
2. 머리동작과 호흡법

머리동작과 호흡
머리동작은 웨이브를 하듯 부드럽게 연결되어야한다.
하나. 팔 젓기 초반에 턱을 앞쪽으로 놓고 시작한다.
둘. 팔 젓기가 진행되는 동안 얼굴을 앞쪽으로 들어 준다.
셋. 팔 젓기의 중앙에서 두 손이 근접할 때 어깨와 머리는 물 안에서 올라가기 시작한다. 이 자세에서 숨을 들여 마시며 물 속으로부터 얼굴을 들기 위해서 선수의 몸은 강한 지렛대와 같이 사용되다.
넷. 팔의 밀기 동작 중에는 목은 쭉 늘어져 있어야 하고 턱은 물로부터 입을 노출시킬 수 있도록 편안하게 앞으로 향한 상태이다.
다섯. 숨을 들여 마시는 동작은 Recovery 동작 시 팔이 머리를 통과할 때 완료되어야 하며 완료 시에는 턱이 더 이상 수면 위에 있어서는 안 된다.
여섯. 숨을 들여 마시고 나서 팔이 물 속으로 입수되기 전에 얼굴이 먼저 물 속으로 잠겨야 한다.
일곱. 얼굴은 팔이 뒤로 빠지기 바로 전에 호흡을 하기 위해서 물을 제거해야만 하다. 즉 가는 팔보다 얼굴이 빨리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여덜. 손이 물 속으로 입수할 때부터 선수는 숨을 천천히 내쉬기 시작한다.
아홉. 팔 긁기가 더 진행되면서 숨을 배출하는 양은 점차 많아지며 마지막단계에서 ‘파’하고 강하게 뿜어냄으로써 호흡을 마친다.
열.팔 젓기의 마지막 단계에서 입을 통해 숨을 들여 마신다.
3. 팔 동작
 아래쪽에서 본 팔동작. |  윗쪽에서 본 팔동작. |
- 양 팔을 동시에 대칭으로 움직이는 점을 제외하고는 물 위로 되돌려 물을 누르고 젓는 동작은 크롤과 비슷하다.
하나. 입수(entry) : 어깨 너비 또는 어깨 너비보다 조금 바깥쪽으로 하여 엄지손가락부터 입수한다. 팔은 곧게 뻗은 상태에서 손바닥을 바깥쪽으로 향한다.
둘. 내리기(outsweep) : 입수 후 양손은 팔이 뒤쪽으로 향할 때까지 바깥쪽으로 향한다. 이때 손바닥은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는데 내리기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전 단계로 힘을 주지 말고 천천히 팔을 뻗으면서 물을 잡아 당길 준비를 한다. 손바닥이 아래쪽을 향할 경우에는 물을 아래로 밀어 몸이 수면 위로 올라와 추진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셋. 잡기(catch) : 물을 잡는 동작은 팔이 외측으로의 움직임을 끝내고 물을 당기기 위해 내측으로 막 움직일 때 시작한다. 이 때 팔꿈치는 든 상태에서 손바닥을 뒤로 향하게 해야 한다.
넷. 잡아당기기(insweep) : 팔은 양손이 몸 허리부분에 올 때까지 아래쪽, 안쪽을 향하여 물을 젓는다. 팔꿈치는 천천히 구부려 약 90°정도가 되게 하는데 손바닥은 몸 안으로하여 위쪽을 향하게 한다.
다섯. 들어올리기(upsweep) : 팔을 바깥쪽, 뒤쪽, 위쪽으로 향하게 하면서 물을 젓는다. 팔꿈치는 천천히 펴고 손바닥을 바깥쪽에서 뒤로 돌린다.
여섯. 빼기(release) : 팔을 어깨에서부터 엉덩이까지 밀어서 젓히고 엉덩이 관절 바로 뒤에 있던 손은 물 수면을 향해 손바닥의 날을 세워 빼낸다. 위로 빠져 나올 때에는 물의 저항을 작게 하기 위해 손바닥을 안쪽으로하여 새끼손가락부터 빠져 나온다.
일곱. 되돌리기(recovery) : 어깨부분이 팔꿈치나 손보다 먼저 수면 위로 나와야 한다. 물에서 빼낸 팔은 수면 위를 낮게 옆으로 휘돌려서 앞으로 옮긴다. 이때 수면을 스치듯이 되돌리기를 하면 빠른 입수의 원인이 되어 속도가 줄어들게 되므로 적당한 높이를 유지한다.
4. 다리 동작

팔동작
-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 척추와 머리가 물결을 헤치고 전방으로 나아가는데, 그 동작은 머리에서부터 시작되어 발에서 마지막으로 강하게 Snap을 주어서 물거품이 나도록 차는 일련의 동작이다. 각 스트로크당 2번의 킥을 차며, 첫번째 킥은 손이 입수될 때고 두 번째 킥은 팔 젓기의 미는 단계이다.
하나. 첫번째 킥은 Recovery를 완전히 마치고 손이 입수된 직후에 발과 다리로서 물을 Pool 바닥으로 눌러주는 Squash kick이고 그 방향은 아래방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때 엉덩이와 대퇴부가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다.
둘. 세계 수준급의 선수들은 이 동작 후에 엉덩이와 대퇴부를 들어 유선형을 만들어 주는데 다음 스트로크의 최초동작에서 이상적으로 물을 잡기 위해 순간적인 멈춤 동작을 갖는다. 이 순간동작 직후의 킥을 Thrust kick이라고 한다.
셋. 돌핀 킥을 할 때 무릎이 구부러지는 단계에서 생기는 대퇴부의 전면저항무릎사이를 10cm 정도 벌려줌으로써 줄일 수 있다. 또 이러한 안짱다리 형태(엄지발가락은 붙이고 뒤꿈치는 떨어뜨림)의 발차기 킥을 할 때 물과 최대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더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5. 동영상으로 보장. ^^
-. 이 영상들은 다음 카페에 있는 "수영사랑" 동호회의 자료실에 있는 영상입니다. 아직 한번도 못가고 싸이버 상으로만 활동하지만...+_+ 곧 수영복이 오는대로 나갈 미래의 제가 다닐 동호회입니다. ^^
[접영 물속 촬영 동영상]
[접영 물밖 촬영 동영상]
[이 영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 무단배포 행위를 금합니다."]
- 접영에 대해 적기는 했지만... 많은 내용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모가 이리도 복잡한지... 수많은 용어들... 구분 동작들...+_+ 접영에 대한 첫글이라 대략적인 내용을 적어보았지만 추후에는 접영의 팔동작만을 가지고 또는 발동작만을 가지고 한페이지 글을 쓴다든지하여 좀더 자세한 내용을 끄적여 보도록하겠다. ㅎㅎ
* 출처 :
http://www.aqus.co.kr/
http://www.bestswim.co.kr/
http://cafe.daum.net/swimming
Posted by salt202@nate.com